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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지난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유럽우주국(ESA)을 방문해 요세프 아쉬바허 ESA 사무총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 우주항공청과 유럽우주국(ESA)이 구체적 우주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실무협력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성경 제1차관이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유럽우주국(ESA)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우주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 차관은 요세프 아쉬바허 ESA 사무총장과 만나 실무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면담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위성항법시스템 공존성 및 상호운용성, 한국과 유럽의 심우주 통신망을 통한 데이터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쉬바허 사무총장은 달 탐사, 금성 참사 등 ESA가 추진하는 대규모 우주탐사 프로젝트 한국 참여를 희망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조 차관은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CNES가 우주항공 기업을 지원하는 한·불 공동자금 조달 이니셔티브를 조성하는 데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20일에는 재불 한국 과학기술자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 과학자들은 우주항공청에서 해외 인재를 채용하려면 국제학교와 교통 편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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