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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 "작년 12월 수주 사우디 플랜트 공사 최종계약"

입력 2024-01-19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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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액 6천900억원…"계약액 인상·환율 영향으로 400억원 늘어"





19일 서울 서초구 SGC이테크건설 본사에서 SGC이테크건설과 SPEC가 한화 약 6천90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SGC이테크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SGC이테크건설[016250]은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기업 SEPC로부터 수주한 화학플랜트 설비 증설 공사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GC이테크건설은 수주 당시 수주액을 한화 약 6천500억원 규모라고 밝혔으나, 이후 협의 과정에서 계약액이 일부 인상되고 환율 등의 영향으로 최종 수주액은 400억원 늘어난 6천90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 주바일-1 산업단지에 있는 에틸렌·프로필렌 설비의 연간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설계, 구매, 시공 등 전 과정을 도맡아 수행한다.


SGC이테크건설은 또 이번 계약으로 사우디 시장에서의 수주액이 약 1조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부회장은 "독보적인 플랜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주 경험 및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 수주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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