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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백호 사장이 18일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의 강제 배기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초 '지하철 초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지하철 공기 질 개선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백 사장은 현장에서 공기 질 저감 분석 현황과 배풍기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역사 내부 환기시설 등 시설물도 점검했다.
백 사장과 각 분야 본부장은 지난 11일 송파구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승강 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주 1회 현장 점검을 원칙으로 주요 공사장과 역 시설물, 차량 기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안전 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백 사장은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다"라며 "공사 모든 직원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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