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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빛깔 오리온대성운 보자…김해천문대 '동계 특별 관측회'

입력 2024-01-16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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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측과 별자리 해설 곁들인 천체관측 프로그램 운영




김해천문대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천문대는 별자리 관측 최적기인 겨울을 맞아 우주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동계 천체 관측회'를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큰개자리', '쌍둥이자리', '황소자리', '오리온자리' 등 겨울철 대표 별자리들을 해설과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겨울철인 1∼2월은 맑은 대기로 우주를 가장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오색빛깔 오리온대성운, 태양계 이외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시리우스, 붉은빛 초대형별 베텔게우스 등 다채로운 천체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다.




오색빛깔 오리온 대성운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천문대는 2월까지 정월대보름 달 관측회, 목성 관측회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김해천문대 동계 천체 관측회에 참여하려면 홈페이지(astro.ghcf.or.kr)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발권받으면 된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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