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아, 태국 판매 자회사 출범…현지 조립공장 설립은 백지화

입력 2024-01-16 15:08: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기아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공략을 위해 태국에 판매 자회사를 설립한다.



다만 현지공장 설립계획은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31일 영업과 판매, 마케팅, 애프터서비스(AS) 등 현지 사업을 총괄하는 태국 판매 자회사를 공식 출범시킨다.


다만 현지에 설립하려 했던 생산공장은 최근 태국 투자청(BOI)과 인센티브 지원 등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백지화됐다.


애초 기아는 태국 동부 라용주에 연산 25만대의 완성차 공장 설립을 추진했다. 이 지역은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인 BYD(비야디)가 첫 해외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곳이다.


앞서 2030년까지 자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한 태국 정부는 현지 생산계획을 제시한 업체에 전기차 한 대당 최대 15만바트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

[EPA=연합뉴스]


viv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