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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테크, 해수 담수화 농축수 재처리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참여

입력 2024-01-15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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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美스타트업 캡처6와 업무협약 체결





[부강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친환경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지난 14일 자회사 투머로우 워터가 소재한 미국 애너하임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미국 실리콘밸리 기후 기술 스타트업 캡처6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바닷물을 민물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이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회수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K-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


수자원공사는 충남 대산 임해 해수 담수화 시설에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부강테크와 캡처6는 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한 폐액인 역삼투막 농축수를 활용해 공기 중의 탄소를 포집해 저감하는 탄소 직접 공기포집(DAC) 기술을 선보인다.


이 중 부강테크는 전체 처리 공정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제공한다.


부강테크는 한국과 미국 기업의 폐수처리장 공정 설계, 시공, 운영을 포괄하는 턴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vMIXER(탄소용해장치), FMX(멤브레인 기술) 등 핵심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캡처6와 부강테크는 DAC 관련 원천 특허기술 제공 및 배출권 거래 관련 사업은 캡처6가 수행하고 부강테크는 엔지니어링, 시공을 담당해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김동우 부강테크 대표는 "국제 협력을 통해 우리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글로벌 자본시장을 활용하고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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