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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상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상가 적정규모 검토용역'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역은 온라인 쇼핑 증가, 급변하는 부동산 경기 등으로 공사가 공급한 공동주택 내 상가 분양률이 하락함에 따라 전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상업시설 면적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에는 사업대상지 인근 단지 내 상가공급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마련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자료와 함께 주변 상권 현황과 시장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반영한 기준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에서 부산시 인구 동향과 부동산 경기변동 추이, 구·군별 공동주택 단지 내 상가 공급 동향 등 거시적 부동산 현황을 파악하고, 규모별 대표 공동주택을 선정해 단지 내 상가의 실제 입지 현황과 주변 상권과 연계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동주택 단지 내 상가 규모 적정기준과 상권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요인을 도출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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