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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 수소충전소가 영동읍 금동(금동로 195)에 들어서 내달 2일 영업을 시작한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은 국비 등 60억원을 투입,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이 충전소를 건립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충전용량은 350㎏으로 승용차 70대를 완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충전소 건립을 통해 수소차량 보유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현재 20대의 수소 승용차가 보급됐고, 내년 30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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