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생산유발 6조2천억원 및 부가가치유발 1조8천억원 기대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충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한 3개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까지 총 7천120억원이 투입되는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은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226만㎡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석유화학·첨단소재·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석유화학산업을 지원하는 플랜트 전용의 대산 충의 일반산단은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 12만㎡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77억원이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산3 일반산단(확장)은 대산읍 대죽리·독곶리·기은리 일원에 78만㎡ 규모로 조성되는 수요자(LG화학) 맞춤형 산단으로, 바이오·화학소재·배터리소재 등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천724억원이며, 2027년까지 조성된다.
시는 이들 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인 석유화학업종 확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40여개 우량기업을 유치해 생산유발 6조2천억원 및 부가가치유발 1조8천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특화형 산단 조성으로 우량기업을 유치해 서산시뿐만 아니라 충남 경제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