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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ESG실천인정 기업으로 강원랜드·대상 등 41곳 선정

입력 2023-12-21 0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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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 30차 운영위 개최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30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농어촌ESG실천인정 기업 41개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상생협력 및 ESG 지원 여부, 세부 수행 내용 등을 측정해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강원랜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31개 공공기관과 농협중앙회, 대상, 현대오토에버 등 10개의 민간기업이 선정됐다.


아울러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는 내년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 업무계획을 승인하며 비전을 '농어촌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농어촌상생기금 가치창출'로 정했다.


단순 시혜성 기금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과 농어촌 간 상생을 통한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는 지방소멸 위기, 농어촌의 탄소중립 전환 요구, 농어촌 관계 인구 부상 등 농어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곽수근 농어촌상생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작년에 23개사가 인정받은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이 올해 41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되어 제도의 조기 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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