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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 대한해운[005880]은 현대글로비스[086280]와 자동차운반선(PCTC선)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48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금액의 3%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부터 35개월이며 현대글로비스가 원할 경우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은 2015년 체결한 대선계약(자동차운반선 1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고 대한해운은 전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장기 대선계약을 통해 양사 모두 안정적으로 선박을 운용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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