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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호주와 그린 에너지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입력 2023-12-04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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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호주 뉴캐슬대학·뉴캐슬항 3자 MOU 체결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대학교는 글로컬 대학 선정에 따른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호주 뉴캐슬대학교, 뉴캐슬항과 지난달 30일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뉴캐슬대학교는 호주 산학협력 분야 1위 대학이며, 뉴캐슬항은 세계 최대 그린 에너지(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거점이다.


부산대는 협약을 통해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에 있어 부산시와 동남권 그린 에너지 분야 지역 협력 차원을 넘어 국제적인 산학연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협의했다.


뉴캐슬대는 부산대를 전략적 협력 대학으로 격상하고 그린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 분야에 걸쳐 교육 협력, 인력교류,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뉴캐슬대학 부지와 시설 공유를 제안했다.


뉴캐슬항은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핵심 지역으로서 부산대·뉴캐슬대 그린 에너지 핵심 기술을 공동개발 및 활용하고 부산시를 비롯한 국내 에너지산업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15년에 걸친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외 우수 연구기관 협력 글로벌 연구 허브 사업(GHUB)'에 선정돼 '부산대·뉴캐슬대 그린 에너지(암모니아) 국제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국·호주 국제 연구개발, 우수연구자 국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대·호주 뉴캐슬대학·뉴캐슬항 3자 MOU

[부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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