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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과 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SCD411'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CD411은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Regeneron)이 습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질환에 쓸 수 있도록 개발한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천당제약은 14개 국가 5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제품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아일리아와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국내에 이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파트너사를 통해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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