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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2천500만원 전달

입력 2023-11-29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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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로고

[현대자동차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9일 울산 북구청에서 사회복지단체·시설 지원을 위한 기금 2천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울산 북구 시니어클럽 어르신 130여 명을 위한 충전식 손난로 구입 비용, 북구 정신재활시설 '마음봄' 정신질환자 대상 사회 적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 등에 쓰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우리 지역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2018년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H-지역 동행', 울산공장 인근 양정동과 염포동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녕한 양정·염포 만들기' 등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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