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울진 등 원전소재 행정협의회, 고준위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입력 2023-11-20 17:10: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군과 경주시 등이 포함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손병복 울진군수)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11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태다.


윤태열 울진 부군수, 김성학 경주 부시장, 김석명 울주 부군수, 박종규 기장 부군수, 김정섭 영광 부군수 등 행정협의회 부단체장들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뒤 김영식·이인선 국회의원에게 공동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포화가 임박한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 저장시설의 영구화 방지는 물론, 지자체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2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