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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스트소프트[047560]는 그룹 계열사인 자산운용 전문회사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이 김태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자산운용사에서 20년이 넘는 경험을 쌓은 투자 전문가로, DGB금융그룹 하이자산운용에서 6조원 이상의 자산과 20여명의 운용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이스트소프트는 소개했다.
또 안다자산운용에서는 창립 멤버로 합류해 초기 사업 기반을 다졌고, 이후에는 해외 펀드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이 밖에 김 대표는 우리자산운용(현 키움자산운용), ING자산운용(현 파인만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을 거치며 투자·조직관리 역량을 쌓았다.
이스트소프트는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의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 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기존 역량 강화와 AI 기술 활용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 확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AI 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하며 시장 내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의 존재감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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