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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11번가의 명품 전문관인 '우아럭스(OOAh luxe)'가 글로벌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와 제휴해 중고명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우아럭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샤넬,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등 트렌비가 엄선한 중고 명품 약 5천개 상품을 추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엄격한 검수 기준을 지키는 트렌비 서비스를 통해 급이 다른 중고 명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우아럭스는 럭셔리 부티크 형태로, 하이엔드급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우아럭스는 국내외 대표 명품 직구 서비스인 포워드(FWRD), 리볼브(Revolve), 구하다(GUHADA)에 이어 트렌비까지 입점시켜 경쟁력을 강화했다.
11번가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만날 수 있도록 연동 상품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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