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공항공사, 세계노선개발회의서 김해발 중장거리 노선 홍보

입력 2023-10-19 11:2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해공항 홍보부스 운영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지난 15∼18일(현지시간) 열린 '2023 세계노선개발회의'에 참가해 세계 주요 항공사와 김해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개발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폴란드항공, 튀르키예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해외 15개 항공사 관계자에게 김해공항의 항공 수요와 노선 개발 잠재력을 설명했다.


또 무안·양양·청주 등 지방 공항 배후 관광지를 홍보하고 신규취항 인센티브 지원도 제안했다.


최근 2028년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항공은 부산을 비롯해 20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향후 노선 개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한국-아랍에미리트(UAE) 간 추가 운수권을 받은 에미레이트항공은 김해공항발 노선 취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루트회의'라고도 불리는 세계노선개발회의는 매년 개최되는 항공노선 개발 회의로, 올해는 691개 기관이 참석했다.


ke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3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