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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지난 15∼18일(현지시간) 열린 '2023 세계노선개발회의'에 참가해 세계 주요 항공사와 김해공항의 중장거리 노선 개발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폴란드항공, 튀르키예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해외 15개 항공사 관계자에게 김해공항의 항공 수요와 노선 개발 잠재력을 설명했다.
또 무안·양양·청주 등 지방 공항 배후 관광지를 홍보하고 신규취항 인센티브 지원도 제안했다.
최근 2028년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항공은 부산을 비롯해 20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향후 노선 개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한국-아랍에미리트(UAE) 간 추가 운수권을 받은 에미레이트항공은 김해공항발 노선 취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루트회의'라고도 불리는 세계노선개발회의는 매년 개최되는 항공노선 개발 회의로, 올해는 691개 기관이 참석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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