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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행가래 강원' 환경정화 활동 앞장

입력 2023-10-18 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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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흙공 1천500개 투척해 수질정화…환경보호 캠페인도 펼쳐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시와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모임인 '행가래 강원'이 지역 내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구살리기 EM흙공 던지기

[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행가래 강원은 지난 17일 혁신도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반곡동 입춘내천 일원에서 지구환경 살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로교통공단 주관으로 열린 봉사활동에는 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행가래 강원은 행복 가득, 가치 충만, 미래 발전을 뜻하는 약칭이다.


이날 하천 환경 살리기에서는 유용 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배합해 발효한 EM흙공 1천500여개를 입춘내천 일대에 투척했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황토에 버무려 보름 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수질을 정화해주는 미생물 80여종이 들어 있다.




EM흙공 투척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하천의 오니층(슬러지)을 분해해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도 펼쳤다.


이영재 도로교통공단 ESG경영실장은 18일 "EM흙공으로 더 맑고 깨끗한 원주천이 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보존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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