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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준공아파트 1곳에 대한 전문기관 안전 점검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무량판구조가 적용된 준공아파트 안전 점검은 국토부 조사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고,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선정해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과 철근 탐사기를 이용한 철근 상태 확인 등 1·2차 점검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부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한 무량판구조 적용 아파트 3곳에 대한 안전 검증이 마무리됐고 모두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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