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은행은 해외 첫 자회사인 JB 베트남증권(JBSV)의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피나비'(FINAVI·금융 내비게이터)가 최근 출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은행 제공]
피나비는 광주은행의 빠르고 안정화된 정보통신(IT)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가미한 온라인 중개 거래 시스템이다.
주식거래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으며 기존 시스템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광주은행은 사업 영역 다각화의 하나로 2020년 4월 베트남 소재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시큐리티(MSGS)'를 인수해 JBSV로 사명을 바꿨다.
하노이에 거점을 둔 JBSV는 베트남 현지 기업의 회사채 발행주관 등 투자금융(IB) 현지화 사업을 기반으로 인수 이듬해 흑자 전환했다.
대고객 온라인 증권거래 중개와 마진론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종합 증권사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안정화된 IT 기술력과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종합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icepe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