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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여수=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소방 첨단장비인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중앙119구조본부와 사업부지 확보, 행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화학 재난 발생 시 최대 10km 떨어진 수원에서 펌프차로 분당 4만5천L를 방수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대구경포, 펌프차, 포소화약제 탱크차 등 10여대의 차량과 소방관 50여명이 가동·운영된다.
여수산단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뿐 아니라 집중호우 시 수중 펌프로도 활용해 침수 피해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2018년 10월 경기 고양시 유류 탱크 화재를 계기로 도입됐으며 울산 석유화학단지에서 운영 중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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