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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의료산업 현주소·미래 한눈에'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최

입력 2023-09-13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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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원주서 열려…94개 업체,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미팅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첨단 의료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21∼22일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주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다.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2006년부터 열고 있다.


지난해는 다수의 해외 바이어 방문과 수출 상담을 통한 계약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인증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거듭났다.


올해는 국내 병원 설비, 디지털 헬스 등 의료기기 각 분야의 혁신기업 78개사, 관계기관 11개사, 해외기관·기업 5개사 등 총 94개사가 참여한다.


해외 초청 바이어와 기업 간 1대 1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원주혁신도시 의료 관련 공공기관과 협업해 기업 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서울대병원 등 전문의 60여명이 참가해 기술 컨설팅을 진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세미나 등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토의하는 장도 마련한다.


전시회 관람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신청을 진행한다.


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은 13일 "의료기기 산업 성장과 수출 증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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