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양제철소 집진 설비 성능 개선·분진 저감

입력 2023-08-31 14:38: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양제철소 제강공장

[광양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광양제철소는 제강공장 집진 설비 성능 개선으로 분진을 저감했다고 31일 밝혔다.



제강공장은 용광로에서 나온 쇳물의 불순물을 처리하는 곳으로 전로에 투입된 쇳물에 산소를 불어 넣어 탄소를 태우는 방식으로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이때 분진이 발생하게 된다.


광양제철소는 집진기의 먼지 필터를 교체, 집진기 성능을 복원했다.


먼지 필터 교체 주기를 단축, 집진기의 성능을 지속해 개선할 방침이다.


또 쇳물을 받는 용기인 래들(Ladle)의 세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진이 확산하지 않도록 후드 커버를 개선했다.


각종 원료 수송 과정에서 원료가 저장시설에 낙하할 때 발생하는 분진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저장시설 입구에 고무벨트를 추가로 설치하고 시설을 밀폐시켜 분진이 외부로 확산하는 것도 방지했다.


cbebo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3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