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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덱스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이 모터사이클 프로 대회 연습 경기에서 충돌 사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직선 구간에서 최고 시속 320km 속도로 질주하는 오토바이 경주에서, 충돌 사고는 자칫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사고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덱스는 후행 바이크와의 충돌해 그가 타던 오토바이가 전복됐고, 가까스로 사고 현장을 빠져나온 덱스는 자신의 손가락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곧바로 점검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전하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매니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오토바이가 정말 날아갔다", "후행바이크와 충돌까지 해 큰 사고가 될 뻔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손가락도 문제가 없었다고 전하며 모두를 안심케 했다.

이후 연습 경기에서의 사고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딛고서 경기에 참여한 덱스는 안정적인 레이스로 완주에 성공했으며, 첫 대회에서 24위라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둬들였다. 그는 실제로 3개월가량박에 연습을 하지 않았으며, 실제 훈련 횟수는 5회 정도였다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두 첫 연습부터 사고로 대회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이에 덱스는 "악에 받쳐서 포기하기 싫었다"라며 의지를 보이며 끝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덱스가 출전한 바이크 대회는?
덱스가 참가한 바이크 대회는 '2024 슈퍼레이스 코리아 트로페'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은 굉장히 좁은 편이며, 그중 가장 큰 대회 중 하나가 바로 '슈퍼레이스 코리아 트로페' 대회다.
대회 관람자들은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자동차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이 스피드 대회는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는 편이다.

이런 관심을 갈구했던 탓일까. 그는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리하며 연습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평소 덱스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2분 안쪽으로 주행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져왔다, 이에 감독은 "이렇게 기록에 집착하다 보면 한순간에 날아간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무시한 덱스는 결국 첫 연습 경기에서부터 코너를 돌다 전복사고를 일으켰다. 사고와 관련한 인터뷰 중 그는 "사고 당시 너무 무서웠다"라며 "(욕심내서) 속도를 줄이지 않으니깐 오토바이가 털리는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분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충분한 경고를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사고를 낸 덱스에게 감독은 "한 번쯤은 경험했어야 하는 일이다"라며 "오늘 사고를 절대 잊지 말아라"라고 다독였다고.

한편,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는 대한민국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웹 예능 '가짜사나이 2' 출연과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 2'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그 이전까지는 군대를 전역한 이후에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지만, 시청자가 단 한 명도 없어 12시간 동안 혼잣말을 하면서 방송을 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가짜사나이 2'의 교관으로 출연해 그야말로 인생역전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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