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크라이브

"BTS도 끝났나?"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으로 경찰 입건, 길거리에서 혼자 넘어진채 발견

입력 2024-08-07 14:16:4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BTS 멤버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BTS 멤버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군복무 중 술마신채 전동 킥보드에서 쓰러져 숨 쉰 채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다. 결국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면허취소와 범칙금이 부과됐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에 있으며, 사건 당시 그는 전동 킥보드에서 혼자 넘어져 쓰러진 채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고 전해진다.




인근에 있던 경찰이 쓰러진 그를 도우러 가보니, 술냄새가 진동해 경찰서에 인계해 음주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 또한 사건 현장에 있던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에 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음주운전 범죄자 슈가 공식 입장



지난 6일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된 슈가는 다음날 자신의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팬 분들에게 실망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라며 "매우 무겁고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이어 "(저의 음주 운전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파손된 시설은 없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서 사과를 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 그는 "지난밤 식사자리에서 음주를 한 후에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귀가했다"라며 "가까운 거리라는 생각과 음주 시 킥보드를 이용하면 안 된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졌고, 주변에 경찰이 있어서 음주 측정을 당하게 되어 면허 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방탕소년단 슈가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올린 사과문
방탕소년단 슈가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올린 사과문




2021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최고시속 25km 미만의 전동 킥보드라고 할지라도 개인형 이동 장치에 포함돼 음주 시 음주운전과 같은 처벌을 받게 된다. 만약 음주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할 시 범칙금 10만 원과 면허 100일 정지 처분 및 취소가 될 수 있다.



앞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현역에서 제외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 대한 대중의 비판적 시각이 이어져 왔으며, 이번 사건을 통해 비난의 여론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와줘도 하필 경찰한테 걸리냐", "데뷔전 아르바이트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공익 가셨던 거 아니세요?", "아니 공익 갈 정도로 몸이 좋지 않은데 운전이 말이 됩니까?", "음주운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경찰은 반드시 동일 잣대로 처벌하시길 바랍니다", "아미들은 그냥 무지성으로 옹호하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네", "자칫하면 큰 사고 날뻔했는데 이걸 실드치고 앉았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뉴스크라이브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