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크라이브

유튜버 쯔양의 거짓말 해명 의혹, 과거 유흥업소 이름 공개&룸살롱 대표 등장에 드디어 밝혀진 사건의 진실?

입력 2024-07-29 22:42: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종로 유흥주점 이름 토토로
종로 유흥주점 이름 토토로




유튜브 사이버 렉카 구제역과 전국진에게 공갈 협박을 당해 금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한 쯔양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쯔양은 과거가 드러나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업소에 다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이는 전 남친 이동현에게 협박을 당해 강제로 근무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를 둘러싼 뒷광고 논란과 탈세 의혹 등도 이동현의 지속적인 협박과 폭행에 못 이겨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는 쯔양이 근무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종로의 유흥주점 이름과 여의도 룸살롱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쯔양에게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가세연, 쯔양의 거짓말 폭로



29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는 '쯔양 거짓말 대폭로(룸살롱 대표 인터뷰)'라는 영상을 통해 쯔양이 남자친구 이동현에게 협박을 당해 업소에서 근무했다는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김세의는 "지금까지 쯔양의 해명은 명백한 거짓말이다"라며 "만약 거짓말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폭로를 이어갈 것이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쯔양 측은 이를 무시한 채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



결국 김세의는 방송을 통해 "쯔양이 업소에서 근무한 내용의 전후 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쯔양은 2018년 초에 종로의 유흥주점에서 근무하면서 전 남자친구 이동현을 만났다. 당시 두 사람은 손님과 접대부의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폭로를 시작했다.




가세연이 주장하는 쯔양과 전 소속사 대표이자 남친이었던 이동현과의 만남 스토리
가세연이 주장하는 쯔양과 전 소속사 대표이자 남친이었던 이동현과의 만남 스토리




이어 "2018년 7월, 룸살롱 웨이터였던 이동현은 여의도로 직장을 옮겼고, 같은 해 9월에 쯔양을 자신이 근무하는 가게로 옮겨주었다. 그 이후에도 이동현은 쯔양이 업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인터넷 방송을 권유한 것이라고 룸살롱 대표가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즉, 쯔양 측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동현의 협박에 의해 업소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한 내용은 실제 사실과는 크게 다른 전후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더해 김세의는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쯔양이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하며 방송을 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쯔양이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며 언론에 보도된 멍 사진
쯔양이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며 언론에 보도된 멍 사진




그는 "쯔양의 팔에 든 멍 사진에 미스터리가 있다"라며 "대한민국 언론은 최소한 사실을 확인하고 보도했으면 좋겠다"고 잘못된 사실을 지적했다.



실제로 이동현이 사망한 날짜는 4월 17일이며, 언론에 보도된 쯔양이 폭행당했다는 사진들은 같은 해 6월과 9월에 촬영된 영상들로 확인됐다. 이는 쯔양이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과 언론에 공개된 증거 자료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주장하는 쯔양 멍자국에 대한 사실관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주장하는 쯔양 멍자국에 대한 사실관계




한편, 이날 한 언론에서는 쯔양의 탈세 관련 의혹이 이동현의 소행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재 전문가들은 쯔양의 탈세 정황이 법인소득이 아닌 개인소득에 대한 탈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사실 관계를 밝히고자 국세청으로 관련 민원을 제기해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쯔양의 대리수술 의혹과 주민등록법 및 의료법 위반 등에 대해서도 사건이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정책과에 배당되어 위법 행위에 대한 관련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과거 유흥주점 공개&룸살롱 대표 인터뷰



이날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는 실제로 쯔양이 여의도에서 근무했던 룸살롱 대표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의혹에 신빙성을 더했다.



먼저 김세의는 "오늘은 서울 종로가에 위치한 토토로 유흥주점에 대해 설명해 주겠다"라며 "시급 3만 5천 원을 받으며 편의점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쉽게 돈을 버는 곳이다"라고 한 유흥주점을 소개했다.



이렇게 소개된 유흥 주점은 단순한 노래방이 아니라, 젊은 여성들이 큰 노동 없이도 손쉽게 음주와 노래를 즐기며 돈을 벌 수 있는 장소로 알려졌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토토로 유흥주점 내부 사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토토로 유흥주점 내부 사진




이어서 여의도에 위치한 모 룸살롱 대표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이는 쯔양이 남친에게 협박을 받아 업소에서 근무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인터뷰에서 A씨는 이동현과 관계에 대해 "면접을 통해서 구했던 직원이며 1년가량 함께 일을 했다"라며 "원래는 알던 사이는 아니었지만 업무상 동료 관계로 시작해 인간적으로도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쯔양에 대해서는 "당시 동현이에게 들었을 때 사람은 종로의 한 노래방에서 만나 연인관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동현이가 룸살롱에서 두 달 정도 근무하다가 쯔양을 데려온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세의는 "쯔양이 대학시절에 이동현을 만나게 된 것이며, 남친의 꾀임에 빠져서 유흥업소에 발을 들이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되물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여의도 룸살롱 대표 A씨와의 인터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여의도 룸살롱 대표 A씨와의 인터뷰




이에 A씨는 "유흥업소는 꾀임에 빠져서 일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강제로 근무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동현과 쯔양은 다른 곳에서 먼저 만났다. 이동현이 여의도 룸살롱에 이직하면서 그다음에 쯔양을 데려온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쯔양이 가게를 옮긴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일 것이다. 당시 종로 노래방은 시간당 3만 5천 원이다. 그러나 룸살롱은 2시간에 12만 원을 받아간다. 그래서 이적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쯔양이 근무했던 곳으로 추정되는 토토로 유흥주점의 설명
쯔양이 근무했던 곳으로 추정되는 토토로 유흥주점의 설명




또한 김세의는 "쯔양이 해명 방송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 두 명에게 협박을 당해 매달 1200만 원씩 총 2억 2000만 원을 뜯겼다고 말했는데 납득이 가지 않아 설명을 부탁한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A씨 "저는 그 여성 두 명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두 사람도 이동현이 데려온 사람이고 쯔양과 같이 일하던 사람이다. 같은 룸살롱에서 일하다 보면 서로 모를 수가 없다"라고 답하며 대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충격단독] 쯔양 거짓말 대폭로 (룸살롱 대표 인터뷰)' 영상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 '[충격단독] 쯔양 거짓말 대폭로 (룸살롱 대표 인터뷰)' 영상




이날 공개된 인터뷰 내용은 앞서 쯔양이 해명한 내용과 사뭇 달라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지만, 아직은 유흥업소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관계과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그러나 영상 말미에서 김세의는 "누구나 과거에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다. 룸살롱에서 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동현이 죽었다고 해서 강제로 끌고 가서 일하게 했다는 거짓말은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라고 쯔양의 행동을 지적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뉴스크라이브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