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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살 뜯어먹는 느낌..." 수백억 자산가 300만 유튜버 '피식대학' 몰락하는 이유

입력 2024-05-17 2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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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피식대학 지역 비하발언 영상
유튜브 피식대학 지역 비하발언 영상




유튜브 채널 '피식 대학'의 지역 비하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멤버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의 경솔한 언행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심지어 멤버들의 발언에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지사장까지 등판해 불편함을 표출해 비난의 여론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피식 대학'유튜브에서 멤버들은 경상도 영양에 방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경상북도 영양군을 소개하는 취지였으나, 세 멤버는 너나할 것 없이 지역 비하발언을 서슴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멤버 김민수는 버스 정류장에 적힌 마을 이름을 보고 "이런 지역이름 들어본 적 있어?? 중국 아니야?"라고 발언했다. 



이어 빵집이나 음식점에 방문해서는 "여기 음식은 너무 특생이 없다. 메뉴판 의미가 있냐?", "햄버거가 더 맛있다"등의 발언을 이어갔고, 지역 마트에서 구매한 블루베리 홍삼 젤리를 먹더니 "할머니 살 뜯는 맛이네"라는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 도시에는 휴대폰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휴대폰 중독자들은 한국전력공사에 취직해서 영양으로 보내라"라고 무례함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까지 등판해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 후배들이 너무 딱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우리 직원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피식 대학'의 선 넘은 행태에 네테즌들은 어물쩍 넘길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해당 채널의 구독자수는 318만 명에서 1만 명이 구독취소를 했으며 부정적인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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