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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의혹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전 방문한 술집이 공개됐다. 그가 방문한 유흥업소는 '텐프로'라고 불리는 룸살롱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자아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이 방문한 유흥업소에 찾아가 취재한 결과 업소 관계자들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이미 경찰에서 다 왔다 갔어요. 할 얘기 다 했어요. 이만 가주세요"라고 답변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유흥업소는 온라인상에서 자신들을 '텐카페'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강남의 유흥업소 중에서 국가대표급이라고 강조하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지어 멤버십을 가입해야만 갈 수 있던 룸살롱이었던 것.
텐카페는 텐프로와 시스템은 동일하지만 규모가 작은 유흥업소를 일컫는 속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 돈으로 텐프로에서 물고 빨고 한 거야?", "퇴출이 정답이다", "할미들 돈 뜯어서 술집 아가씨한테 갖다 줬구먼"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가수 김호중은 지난 9일 해당 업소를 방문한 뒤 오후 11시 40분경 강남구 한 도로에서 택시와 충돌 사고를 낸 뒤 도주한 바 있다.
당초 공황장애를 핑계로 사고를 제대로 수습하지 않았을뿐더러, 운전자 바꿔치기, 허위자백, 범죄 은폐 등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 큰 논란이 됐다.
김호중 측은 현재 조남관 전 검찰총장 대행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상태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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