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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날렸는데..." 민희진 "뉴진스, 하이브여야할 이유 없다"

입력 2024-04-22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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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의장 방시혁 사진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의장 방시혁 사진




'뉴진스의 엄마'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모기업 하이브와 분쟁으로 수명 위로 떠오르면서 그가 과거에 발언했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씨네 21'과의 인터뷰에서 민희진은 "사람들이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나는 동의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가 성사된 이후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하다"라며 "난 당시 하이브 이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다. 가장 중요한 건 창작의 독립이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도어는 민희진이 지향하는 음악과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라며 "창작과 운영 자율성에 간섭이 없어야 하는 전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어도어의 프로덕션 구축에 있어서 하이브와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재차 강조했단 민희진 대표. 



현재 민희진은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분쟁의 중심에 서있다. 현재 어도어는 경영권을 탈취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전격 감사에 착수됐다.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과 경영진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행보를 시도했으며 투자자 유치를 위한 대외비 계약서등을 유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 소식에 하이브의 시가총액 7498억이 증발했다. 또한 갈등이 지속될수록 급락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를 상대로 △감사권 발동 △이사진 주주총회 소집 △민희진 대표 사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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