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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문영미가 방송에 출연해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코미디언 문영미는 "남편이 15억을 날려 먹은 것도 모질라 바람까지 피웠다"라고 토로했다.
과거 코미디언으로 큰 유명세를 탄 문영미. 그는 "한 남자가 내 앞에서 울면서 자기가 고아라고 하소연하는데 불쌍해서 어떡하지? 내가 버리면 죽을 것 같더라"라고 결혼 사유를 먼저 밝혔다.
이후 남자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카페까지 차려줬지만, 남편은 자신이 나가고 싶을 때에만 나가더니 이내 몇 달 만에 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마지막 소원이라며 500평대의 나이트클럽을 차려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렇게 30년 전 남편에게 약 15억 원, 즉 현재 가치로 300억 원을 스스럼없이 투자했다
문영미는 "돈으로 손해 보는 것은 참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어느 날 골프 연습장에 찾아갔는데 젊은 여자랑 놀고 있더라"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나 말고 다른 여자랑 그러는 건 용서가 안된다"라고 말하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한편, 문영미는 2번의 이혼과 총 19억에 달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전 남편의 불륜으로 불면증을 알았고. 집에 도착한 가전제품 구매 내역을 보고 딴살림을 차린 것을 알아챘다고 한다.
심지어 이혼하면서 남편이 돈이 없어서 위자료도 한 푼 받지 못했다는 것은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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