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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 제작 소식에 섭섭함을 쏟아냈다. 지난 17일 새롭게 론칭될 '정글'은 정글의 법적 연출진들이 새롭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김병만은 제외됐다는 것.
이에 김병만은 YTN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글밥은 내 아이디어다. 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를 출연시켜 달라는 게 아니다. 결국 아이템만 훔쳐간 게 서운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병만에 따르면 그는 올해 2월 SBS 예능 스튜디오의 고위 간부와 만났고 정글 생존이 아닌 힐링을 테마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에서는 사냥으로 구한 재료들을 셰프가 오직 출연진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주고 게스트들과 함께 먹으며 그 지역의 식문화를 알아보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당시 방송사에서는 김병만에게 '한 번 같이 해보자'라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됐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후 PD에게 연락이 왔지만 김병만은 제외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해당 소식을 들은 김병만은 "사람은 쏙 빼고 아이디어만 도둑질해 간 것 아니냐. 토사구팽 당한 기분이 든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정글 생존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2011년 10월 방송을 시작해 약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으나 2020년 6월 코로나로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 잠정중단되었고 결국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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