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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병만이 SBS의 새로운 '정글' 시리즈 '정글밥'에 서운함을 쏟아냈다. 17일 김병만은 언론사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SBS에게 서운합니다", "버려진 기분이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앞서 SBS는 새로운 정글 시리즈를 론칭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론칭할 '정글밥'은 정글의 법칙 연출진들이 새롭게 만든 프로그램인 것. 하지만 SBS는 김병만은 합류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에 김병만은 "나는 정글의 법칙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라며 "정글의 법칙을 끝낸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11년간 SBS '정글의 법칙'에서 프로그램을 책임져왔던 김병만. 하지만 시즌3에서 조작논란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 촬영이 불가능해져 잠정 중단된 상태로 프로그램이 방영이 이어지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김병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래 함께해 온 오디오 감독, VJ, 작가 등의 스태프들을 책임지면서 사비로 제작비를 지출하면서 콘텐츠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방송사의 통보에 김병만은 "내가 마치 안 하는 것처럼 얘기했던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지금 서운하다고 날 출연시켜 달라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동안 써준 것도 감사해야지", "공무원이냐?", "정글 포맷 가지고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했잖아" 등의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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