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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슨 죄?' 가수 최민환 이혼 후 아이들 고통 호소

입력 2024-04-07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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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최민환과 율희의 모습
Channel 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최민환과 율희의 모습




가수 최민환의 이혼 후 자녀들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최민환과 삼남재 재율-아윤-아린의 첫 출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한은 "저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걱정했던 부분 이혼한 내용일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사실 이혼이 둘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이들과 양가 부모님들을 에게 너무 걱정되고 미안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을 자신들이 선택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돼버린 상황이 너무 미안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들을 위해 '슈돌' 촬영을 결정했다는 최민환. 그는 아이들이 이른 나이에 방송에 출연하면 상처를 받을 것을 염려하는 팬분들의 의견과는 달리 '슈돌'을 통해서 아이들이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저녁 방송에서 최민환은 "태권도 관장님에게 전화가 왔다"라며 "재율이가 엄마가 보고 싶어 울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아이들이 엄마랑 찍은 사진을 열심히 보는 모습과 더불어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재차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의 상처에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보고 최민한의 이혼 사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3년 12월 최민환은 '라붐'출신의 율희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최민환은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결정에 응원해 주셨는데 송구스럽다"라며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혼의 사유로는 아이들의 교육과 양육을 둘러싼 가치관이 가장 큰 문제라고 알려졌다. 최민환은 아이들을 절제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아내 율희는 원하는 것을 모든지 해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갈등을 빚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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