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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방송 중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일반 시민과 몸싸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7일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봄맞이 50km 봄 코스 완주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최종 목적지 도착 전 한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려던 찰나, 연로하신 일반 노인분이 "내가 사줄게"라고 물으며 계산을 직접 하려고 계산대로 향했다.
하지만 이에 당황한 '런닝맨' 멤버들은 정중히 거절했지만, 시민은 "당신네들이 돈이 훨씬 많지만 팬이 사주는 게 얼마나 아름답냐"라며 옥신 각신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유재석은 대신 계산해 주겠다는 시민을 끊임없이 말리며 "이거 우리 회사 카드예요"라고 속삭이며 결국 설득을 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모습을 보며 십수 년간 논란 없이 미담만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있다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근 유재석은 지난 32년간 자신의 수익 1%를 코미디 협회에 기부하면서 동료들과 후배들 양성에 끊임없이 기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코미티 노조의 지회장을 맡고있는 김학래의 발언에 따르면 '코미디 노조'에 가입하면 수입의 1%를 기부해야한다는 것. 이런 제도에 부당함을 느껴 탈퇴한 회원도 다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32년간 매년 1%씩 모였으면 액수가 어마 어마할 것이다"라는 의견과 "다른 방송에서 티도 내지 않고 꾸준한 지원을 한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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