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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소개로 만났단 말야..." 3차례 출석 거부했던 MC몽, 이번엔 이승기 방패

입력 2024-04-03 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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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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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서울남부지법 측이 코인을 상장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골퍼 안성현 및 사업가 강종현에 대한 공판에서, MC몽을 핵심 증인으로 불러 영상 증인심문을 진행했다.




앞서 MC몽은, 그가 사내이사로 있던 연예기획사에 강종현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안성현에게 지분 5%를 약속했던 이력이 있었다.



다만, 투자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돈을 돌려주게 됐다고.



이에 검찰 측은, MC몽이 강종현과 안성현의 자금 흐름에 대한 핵심 증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 그를 소환하기로 했던 것.



하지만 MC몽은 무려 3차례나 증인 출석에 응하지 않은 사실로 600만 원의 과태료까지 부과받으면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었는데, 이날 영상 증인심문을 진행하게 된 MC몽은 "4년간 병역 비리 재판으로 법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 내 상태가 그랬기 때문에 못 왔던 것이지, 회피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며 해명으로 입을 뗐다.



이어, "안성현은 가수 성유리의 남편이고, 가수 이승기의 소개로 만났다. 굉장히 좋은 집안, 좋은 기업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며, 안성현과 얽히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힌 MC몽.



그러면서 그는 "계약에 대해서는 안성현이 하자는대로 했다. 투자에 관해 세세하게 알 정도로 지식이 있지는 못한다. 모든 것은 안씨의 설계"라며 거듭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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