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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반칙으로 박지원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황대헌.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황대헌으로부터 시작됐던 '임효준 성추행 무고 논란'을 재조명했다.
'박지원 저격' 반칙 논란
2024년 3월 26일 현재,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의 SNS에는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이 빗발치고 있다.
최근 황대헌은,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고의 반칙으로 박지원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휩싸여있다.


선두로 달리고 있었던 박지원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두 차례나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
이러한 의혹으로 인해, 과거 황대헌이 2024 세계선수권 대회와 2023 월드컵 당시에도 박지원을 상대로 비슷한 반칙을 저질렀던 것이 재조명되면서 큰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앞으로 국가대표 경기에서 안 보고 싶다", "그렇게 1등 하고 싶냐", "스포츠맨십이 하나도 없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러한 논란에, 대한빙상경기연맹 측은 "황대헌의 행위에 고의성은 없었고, 팀킬 의도 또한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대헌 또한 "고의는 아니었으나 제 플레이가 동료 선수에게 피해를 끼치고, 다치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지원이 형이 귀국하는 대로 만나서 얘기할 계획"이라며 사과의 뜻을 남겼다.
임효준 성추행 무고 논란
한편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황대헌으로부터 불거진 '임효준 성추행 논란'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6월,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자신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다 엉덩이 윗부분을 노출시켜 수치심을 느꼈다며, 그를 성추행 혐의로 선수촌에 신고한 황대헌.
이 사건으로 당시 빙상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게 된 임효준은, 이후 경찰의 인지수사로 시작된 형사재판 1심에서 벌금 300만원에 40시간 성폭력 치료 이수 명령을 선고받는 악재까지 겹치게 된다.
이러한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요청한 임효준은, 목격자였던 다른 선수들의 의견제출서와 탄원서 덕에 항소심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었다고.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당시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지탄을 받았던 임효준은, 2020년 경에 중국으로 귀화하면서 한국을 떠난다.
한편, 당시 임효준에게 무죄를 선고했던 재판부 측에서는, "(신고 후) 황대헌이 선발전 순위권에 있는 다른 선수들에게 '이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축하한다'며 임효준이 국가대표에서 탈락하는 징계를 받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 등을 무죄 선고 이유로 밝힌 바 있다.
해당 내용을 재조명한 누리꾼들은, "황대헌이 이전부터 유력한 쇼트트랙 선발 선수들을 잘못되게 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 "박지원도 당할 뻔했네", "임효준 진짜 억울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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