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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간섭해서?" 손흥민이 은퇴 이후에 결혼 하겠다고 언급한 이유

입력 2024-03-19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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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손흥민이 최근 은퇴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어 큰 화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손흥민이 부인했던 열애설들을 재조명했다.




"결혼은 은퇴 후에..."





은퇴 후 결혼 할 것임을 밝힌 손흥민 / 조선일보
은퇴 후 결혼 할 것임을 밝힌 손흥민 / 조선일보





2024년 3월 18일,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역 은퇴 이후 축구계를 떠날 것이라는 생각은 평생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도자 생활에는 뜻이 없음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는 정말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하지만 나에게 다른 사람을 가르칠 능력은 없다. 나는 공을 차는 순간을 사랑한다"며 축구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손흥민.



이후, 앞으로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게 된 손흥민은 "나는 매 경기 이기고 싶고 우승하고 싶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줄 수 있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 무엇보다 행복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말을 마쳤다.




은퇴 후 결혼 할 것임을 밝힌 손흥민 / 노컷뉴스
은퇴 후 결혼 할 것임을 밝힌 손흥민 / 노컷뉴스




이외에도 손흥민은 최근 여러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자주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토트넘이 주최한 여학생 장애인 축구 교실에서의 인터뷰에선 "결혼은 은퇴 후에 해야 한다는 아버지 말씀에 동의한다. 결혼하면 가족이 첫 번째가 되고, 그 다음이 축구가 된다. 하지만 난 전성기에서 뛸 때 축구가 첫 번째였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내가 얼마나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34세가 되어도 여전히 인생은 길고 가족을 가실 수 있다. 최대한 오래 기량을 유지해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구체적은 시기까지 언급했던 손흥민.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요즘 진짜 고민이 많을 것 같다", "이러다 슬슬 은퇴 선언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과거 있었던 손흥민의 열애설들에 대해 재조명했다.




수 많은 열애설과 부인





민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손흥민 / 온라인 커뮤니티
민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손흥민 / 온라인 커뮤니티




손흥민의 열애설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지난 2014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부터였다.



당시 이러한 열애설에 대해, 민아 측은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며 사실상 공식적으로 인정한 반면, 손흥민 측은 "열애는 결코 아니다"라며 상반된 입장을 내보였고, 결국 두 사람의 열애설은 그대로 일단락된다.




유소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손흥민 / 온라인 커뮤니티
유소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손흥민 / 온라인 커뮤니티




그로부터 1년 후에 터졌던 '에프터스쿨'의 멤버 유소영과의 열애설도 마찬가지였다.



해당 열애설에 대해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유소영과는 정반대로, 손흥민 측은 "누나 동생으로서 응원하는 관계이지 연인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던 것.



이후에도 손흥민은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의 황당한 열애설에도 휩싸였지만, 이 역시 전부 부인하면서 현재까지도 독신(?)을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 사생활 침해 의혹에 대해 부인한 손웅정 / tvN
손흥민 사생활 침해 의혹에 대해 부인한 손웅정 / tvN




이처럼 손흥민의 열애설 부인이 여러 차례 화제가 되자, 몇몇 누리꾼들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결혼은 은퇴하고 하라고 얘기한다" 발언한 것을 토대로, "손웅정이 손흥민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손웅정은, "손흥민의 사생활에 침범 하지 않는다. 손흥민이 공만 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것 뿐이다"라며 사생활 간섭 논란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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