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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까다로운 인맥관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브라이언은, 같은 그룹의 멤버 환희와의 불화설로 한 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손절 블랙리스트도 있다
2024년 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도망쳐:손절대행서비스'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내 친구들도 매니저들도 '브라이언은 오픈 마인드지만 친구들 정리하는 거보면 무서울 때가 있다'더라"며 입을 뗀 브라이언.
실제로 브라이언은, 연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만약에 누가 브라이언 집 침대에서 과자를 먹으면 어떻게 할 거냐"는 출연진의 질문에, "친구의 친구가 올 수도 있다. 근데 그런 행동을 한다? 바로 아웃이다. 데리고 온 친구도 아웃이다"라며 까다로운 성격을 드러낸 브라이언.
심지어 '손절 블랙리스트(?)'까지 가지고 있다고 밝힌 그는, "연예인도 있고 일반인 친구도 있다. 블랙리스트가 오면 '나는 너에게 관심이 없다'는 신호를 준다"고 덧붙였다.
미래 생각했더니...
그렇다면, 브라이언이 이렇게 까다로운 '손절 블랙리스트'까지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김구라는, "브라이언이 절친한 사람한테 상처 받은 적이 있다더라. 팀에서..."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팀을 언급하면 어떡하냐"고 당황했는데, 이는 과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시절 불거졌던 브라이언과 환희의 불화설 때문이었다.
당시 두 사람은, 공개 라디오 방송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노래를 부르는 '등돌린 미씽유' 영상으로, 한 차례 화제에 오른 바 있었던 것.

해당 불화설에 대해 브라이언은, "SM이랑 계약 끝날 시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얘기를 했다. 나는 당분간 쉬면서 공부를 하고 싶다 했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 싶었던 환희와 입장이 달랐던 탓에 불화가 일었다"며 전말을 밝혔다.
이어, "나도 내 인생이 관련된 거니까 공부하고 싶다고 했는데 환희가 너무 화가 난 거다. 그 상태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에 오른 것"이라고 덧붙인 브라이언.
그러면서 그는 "대형 회사들한테 알려드리고 싶다. 절대 2인조 팀은 만들지 마라. 어려울 것"이라며, 뼈있는(?)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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