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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꽂아준 것 아니냐" 기러기 아빠 윤상이 헛웃음 친 황당한 루머

입력 2024-01-18 1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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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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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상이 아들 찬영(앤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윤상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러기 아빠로서의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윤상이 SM 꽂아준 것 아니냐"





2024년 1월 17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작곡가 윤상과 앤톤이 동반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들 찬영이 아이돌이 된 것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윤상 / tvN
아들 찬영이 아이돌이 된 것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윤상 / tvN




이날, "(윤상이) 앤톤 데뷔 이후 자기 이름보다 아들 이름을 검색을 많이 한다더라. 새벽까지 영상 많이 찾아보신다더라"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저도 몰랐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 앤톤.



이에 윤상은, "찬영이 데뷔하고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돼서 그게 찬영이한테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아이돌의 아빠가 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있냐"며 추가로 질문하자, 윤상은 "상상도 못 했다. 음악을 좋아했던 건 맞는데 아이돌은 또 다른 길이 지 않냐. 수영을 10년 정도 했고 미국 또래 중에 꽤 좋은 성적이 나와 10년 동안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들 찬영이 아이돌이 된 것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윤상 / tvN
아들 찬영이 아이돌이 된 것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윤상 / tvN




이어, "갑자기 찬영이 '가수할래' 라고 했을 때 뭐라고 했냐"고 질문한 유재석.



이에 윤상은, "넓은 곳에서 큰 꿈 꾸라고 기러기 생활도 했는데 갑자기 아이도로 하겠다고 한국 온다니까 뒷목을 잡았다. 1년 동안 엄마하고 밀고 당기기를 했던 것 같다. 결국엔 '기회를 한번 줘보자'는 마음으로 한국에 오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SM 연줄 루머에 대해 황당한 심경을 드러낸 윤상 / tvN
SM 연줄 루머에 대해 황당한 심경을 드러낸 윤상 / tvN




이를 들은 유재석이 "항간에는 윤상이 SM에 꽂아준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며 당시 돌았던 루머를 언급하자, 윤상은 "그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세상을 참 모르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를 부인했다.




가족을 위해 기러기 아빠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중 한 명인 윤상 / 엑스포츠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중 한 명인 윤상 / 엑스포츠




지난 2003년 경, 한창 전성기를 맞고 있었던 가수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의 유학길에 올랐던 윤상.



그 곳에서 장남 이찬영을 얻게 된 그는, 이후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욕대학교에서의 유학 기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작곡가 윤상'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그 후, 아이유, 보아, 수지, EXO, 러블리즈 등 다양한 아이돌들의 히트곡을 작곡하면서 유명 작곡가 반열에 오르게 된 윤상.




기러기 아빠로서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왔던 윤상 / MBC 에브리원
기러기 아빠로서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왔던 윤상 / MBC 에브리원




하지만 당시 한국에 돌아온 것은 윤상 혼자 뿐이었고,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미국에서 그대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윤상은 기러기 아빠가 되야 했다.



이러한 그의 사연은, '힐링 캠프', '싱글와이프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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