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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본인을 둘러싼 '군기반장' 오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앞서 김병만은, 여러 후배 개그맨들로부터 무서운 선배라는 이미지를 받게 된 바 있다.
"군기 집합 이슈는 오해다"
2023년 12월 8일, 유튜브 채널 'B급청문회'에는 '김병만한테 할 말 많은 사람들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똥군기 하면 김병만이 나온다"는 MC 최성민의 말에 "오늘 궁금한 걸 해명 해드린다"며 입을 뗀 김병만.
이어 그는, "전화를 받고 논란을 풀어주려고 했을 때 반대로 고마웠다. 오해와 진실에 대해 풀자는 이야기도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김병만이 일부러 날 죽이려고(?) 모닥불을 꺼트린 줄 알았다"는 최성민의 오해와, "개그콘서트에서 만들어 놓은 무언가에 누가 건드릴까봐 이름을 붙여놨는데, 이후 '이걸 건드리면 죽는다', '건드려서 팼다' 등의 소문이 돌았다더라" 등의 오해 해명에 나섰다.

이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 또한, "김병만과 평소 친한데, 군기 집합 이슈는 웃자고 하는 소리에 불과하다"며 해명 행렬에 동참했다.
"구타했던 선배는 정글에 있다"

김병만은 2000년대 초, 후배 개그맨들 사이에서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통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과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허경환이나 김준호 등의 개그맨들은 "김병만은 후배지만 무서웠다", "물 한 잔도 맘 편히 못 마셨다"고 언급했을 정도.

게다가 이 무렵, 김대범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김진철이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집합하고 구타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는 정글에 갔다"고 언급하면서 한 차례 논란이 일었다.
당시 김병만이,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김병만이 군기 반장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구타까지 했을 줄은 몰랐다"며 비난의 뜻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충격적인 정황이 밝혀졌다.

'정글에 갔다'는 선배의 정체가 김병만이 아닌, 그와 함께 '달인'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개그맨 류담이었다는 것.
이 때문인지, 실제로 류담의 결혼식에는 황현희를 제외한 단 한 명의 후배 개그맨조차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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