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어벤져스: 둠스데이' 배우 에번스·헴스워스 내달 7일 내한

입력 2026-11-06 09:43: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도 동반 방한




'어벤져스: 둠스데이' 크리스 에번스·크리스 헴스워스 내달 내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마블 스튜디오 신작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두 주역인 배우 크리스 에번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다음 달 국내 팬들을 만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맞아 에번스와 헴스워스가 12월 7일 방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번스는 제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퍼스트 어벤져'(2011)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까지 출연하며 마블 세계를 상징하는 영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2013)에도 함께해 친숙한 그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내한한 이후 11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헴스워스는 마블 세계를 대표하는 또 다른 영웅인 천둥의 신 토르 역을 맡았다.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크리스 헴스워스: 리미트리스' 시즌 2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그가 공식 일정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 프로듀서도 두 배우와 함께 방한한다. 세 사람은 12월 7∼8일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절대 악의 존재 '닥터 둠'에 맞서는 슈퍼 히어로 집단 '어벤져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어벤져스' 시리즈 후속편으로 전작에 이어 앤서니·조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아이언맨 역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마블 스튜디오 작품에 돌아오고 에번스, 헴스워스, 캡틴 아메리카 역의 앤서니 매키 등 기존 어벤져스 일원들이 합류했다.


영화는 다음 달 16일 개봉한다.


encounter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