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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모델 박지혜, 내년 2월 결혼

입력 2026-11-06 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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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결혼하는 배우 도상우(왼쪽)와 모델 박지혜

[제이와이드컴퍼니 블로그, 박지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도상우(39)와 모델 박지혜(37)가 결혼한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해 2011년 '꽃미남 라면가게'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내 딸, 금사월'(2015), '간택-여인들의 전쟁'(2019), '편의점 샛별이'(2020), '환혼: 빛과 그림자'(2022∼2023), '은수 좋은 날'(2025)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강렬한 악역으로 활약했다.


박지혜는 2012년 열린 '2013 봄·여름(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각종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를 누비며 주목받았다.


2013년엔 미국 뉴욕매거진이 발표한 뉴욕 패션위크의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꼽혔다. 최근까지도 다양한 패션쇼와 화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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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