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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인천서 첫 아레나 콘서트

[어센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5일 오후 6시 싱글 '물음표'(Question Mark)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어센틱이 밝혔다.
신곡 '물음표'는 한로로의 자작곡으로, 관계 속에 얽힌 복잡한 감정을 자신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로로는 상처를 주고받으면서도 쉽게 손을 놓지 못하는 모순된 감정을 솔직한 노랫말로 풀어냈다. 수많은 질문과 엇갈린 감정 끝에 결국 사랑이라는 대답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로로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쓴 신곡 관련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이 시놉시스는 어린 시절 수영 학원에서 만나 함께 꿈을 키워온 두 친구가 성장 과정에서 갈등을 겪으며 점차 멀어지는 이야기로, 뮤직비디오 역시 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로로는 내년 1월 2∼3일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 데뷔 이후 첫 아레나 공연이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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