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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해외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유통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딜라이브TV 제공=연합뉴스)
▲ 딜라이브TV는 베트남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SCTV와 콘텐츠 교류 및 공동 제작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방송 제작 역량을 공유하고 콘텐츠 교환과 상호 편성,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은 지난 20∼22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에서 체결됐으며, 딜라이브TV는 행사에서 32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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