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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남북관계 전문가 등 16명 참여…"교류협력 재개 대비"

[방미통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정책을 논의할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이날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방송·미디어·통신 및 남북관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계획과 기관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발제와 토의가 이뤄졌다.
고민수 방미통위 부위원장 겸 위원장은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향후 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미통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추진 방향과 관련 사업·정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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