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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가 29일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
이완(왼쪽)과 이보미. 2019.12.29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42)과 프로골퍼 이보미(38)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8일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현재 임신 중"이라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으로,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가톨릭 신자로 성당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19년 12월 결혼했다.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이다. 이보미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약한 데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도 진출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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