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라이즈, 내일 신곡 '인섬니아'…"기억에 남는 노래 되길"

입력 2026-10-25 10:21: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애절한 보컬의 어쿠스틱 팝…"마음 울리는 따뜻한 감성"




그룹 라이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라이즈가 26일 0시 새 싱글 '인섬니아'(Insomnia)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인섬니아'는 쓸쓸한 분위기에 여섯 멤버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진 어쿠스틱 팝 곡이다.


라이즈는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상대를 향한 생각과 그로부터 뻗어 나오는 복잡한 감정을 차분하게 노래했다.


멤버 앤톤은 소속사를 통해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노래가 되면 좋겠다"며 "음악에는 특정한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 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인섬니아'를 들으면 2026년의 순간과 추억이 자연스레 떠올랐으면 한다"고 전했다.


소희는 "라이즈의 보컬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자 라이즈 보컬 하면 바로 생각나는 곡이 됐으면 한다"며 "'브리즈'(팬덤명)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분께도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라이즈가 하지 않았던 분위기의 곡인 데다가 퍼포먼스가 아닌 보컬로 승부해야 하기에 감정 전달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쇼타로는 "발성과 보컬 레슨을 받으면서 표현 방식, 목소리 톤, 랩 파트에도 신경을 썼다"며 "멤버들과 화음을 맞추는 부분도 있어서, 서로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게 밸런스 조절도 연습했다.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찬은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감성이 정말 좋았다"며 "꼭 멤버들과 제대로 완성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쿠스틱 리듬 위에서 보컬의 섬세한 결이 잘 살아나야 하는 곡이다 보니, 가사 하나하나의 울림과 감정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톤 조절과 억양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곡이 가진 아련함을 잘 전달하고자 감정 연기에 공을 들였다.


은석은 "뮤직비디오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맡은 캐릭터는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새로운 도전이라 긴장도 됐지만, 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ts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