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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훼손에 분노한 셰프 안효섭…'파이널 테이블' 1.9% 출발

입력 2026-10-25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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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1회 방송 일부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안효섭 주연의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1%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1회 시청률은 1.9%(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해외를 떠돌다 돌아온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았다가 달라진 음식 맛에 분노하고, 오너 셰프였던 아버지 최승효(장현성)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식당을 지키던 최송이(홍화연)와 충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 최승효 셰프의 죽음에 연루돼 이미지 타격을 입은 국내 요식업계 1위 평연그룹이 쇄신을 위해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제작에 돌입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로열패밀리' 등을 만든 김도훈 감독이 직접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방영 전부터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연상시킨다는 반응과 함께 기대를 모았다.


yun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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