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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JTV 전주방송은 특집 다큐멘터리 '15만원의 실험'을 오는 24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다큐는 월 15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경제에 어떤 가능성을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본다.
전북 순창과 장수를 중심으로 경기 연천, 충북 옥천, 전남 신안 등 기본소득 시범지역을 찾아 정책이 가져온 변화와 남은 과제를 담았다.
고향 장수로 돌아와 미용실을 연 임동은 씨의 사례로 인구 유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기본소득을 쓰려면 배를 타야 하는 신안의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생활 기반 확충 필요성을 짚는다.
본방송은 24일 오전 11시 10분, 재방송은 26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출을 맡은 JTV 전주방송 강훈 기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 달 15만원의 실험이 농어촌의 내일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질문한다"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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